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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조기경보기 사업 기종 선정 늦춰

이주형

입력 : 2005.02.14 11:31


국방부가 EX 사업, 즉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도입 사업의 기종 선정을 올해 12월로 늦췄습니다.

국방부는 미국 보잉사와 이스라엘 ELTA사의 두 기종을 시험 평가한 뒤 협상을 거쳐 기종을 고르려 했지만 이스라엘 업체 기종이 성능이 달려 경쟁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국방부는 다시 획득 공고를 내는 등 사업을 재추진해 올해 말 기종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EX 사업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4대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애초 지난해 12월 기종을 결정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