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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황우석 교수가 이달 말에 임기가 끝나는 이문한 수의대 학장의 후임자를 결정하는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교수는 당초 주위의 출마 권유에 여러번 고사뜻을 밝혔지만 거듭된 권유를 이기지 못해 출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황 교수가 학장직을 맡을 경우에는 자칫 연구활동이 소홀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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