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불합격 판정을 받아 미국 반입이 거부된 한국 식품과 의약품의 태반이 사소한 규정 이해 부족 때문에 통관거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 수입된 물품 중 FDA로부터 통관이 거부된 건수는 1만9천886건이었으며 이중 한국산은 533건으로 전체의 2.68%를 차지했습니다.
FDA규정에 어긋난 경우도 있었지만, 미국 정부의 수입절차와 규정에 대한 이해부족, 제반 서류 미제출같은 사소한 이유로 압류된 경우가 더 많았다고 코트라는 전했습니다.
통관거부 건수가 가장 많았던 나라는 인도로 총 2천510건이었고, 멕시코와 중국이 2,3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