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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 "북핵 초당적 대처해야"

남상석

입력 : 2005.02.13 14:46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는 13일 북한의 6자 회담 불참 선언과 관련해 여야를 불문하고 초당적 외교에 나서야할 시점이라며 북핵 문제가 정쟁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야당도 여야를 떠나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정부 내에서 여러가지 상황을 심도깊게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중이며 내일 당정협의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한나라당이 이 문제를 정쟁화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큰 실수를 하는 것이라며 이는 비상 민생국회를 운영하자는 한나라당의 입장과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