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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눈꺼풀 수술' 받아

방문신

입력 : 2005.02.13 16:37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눈꺼풀이 처져 생기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눈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설연휴를 앞둔 지난 4일 청와대 의무실에서 서울대병원의료진의 시술로 '눈꺼풀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대통령은 그동안 눈꺼풀이 처지는 '상안검 이완증'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져 눈을 힘들게 뜨거나 고개를 들어 앞을 봐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대통령이 이번에 받은 '눈꺼풀 수술'은 눈꺼풀의 일정부분을 절개하는 것으로, 쌍꺼풀이 없던 노 대통령의 눈에는 쌍꺼풀이 생기게 됐습니다.

청와대측은 "현재까지 눈에 부기가 남아있어 가급적 공개 행사나 일정은 뒤로 미룰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