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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오늘 외교차관과 북핵 간담회

주시평

입력 : 2005.02.12 11:29


한나라당은 12일 오후 이태식 외교통상부 차관을 국회로 불러 북한의 핵 보유 선언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대책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박진 한나라당 국제위원장은 11일 오후 당 소속 국회 통외통위, 국방위, 정보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북핵 특위'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태는 정부의 북핵 불감증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정부는 책임감을 느끼고 국민에게 진상을 밝혀야 한다"면서 간담회 추진 계획을 밝혔습다.

12일 외교부측과의 간담회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해 김덕룡 원내대표, 황진하 제2정조위원장, 공성진 의원 등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