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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원용 사우나에 불

조지현

입력 : 2005.02.12 11:35


12일 새벽 6시쯤 서울 대치동의 한 대기업 지하 1층에 있는 직원용 사우나에서 불이 나 사우나 내부 한평을 태워 백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누전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당시 사우나 안에 사람이 없었고,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인명 피해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