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너 호주 외무장관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 공식 선언이 협상력을 강화하기 위한 '허풍'이라며 일축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지는 다우너 장관이 호주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6자회담 불참 선언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과장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다우너 장관은 북한이 전략적 목표들을 의식해 명백하게 허풍을 떨고 있다고 말했다며 한국도 이와 비슷한 해석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