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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자기집에 불질러

심영구

입력 : 2005.02.12 10:10


어젯밤(11일) 10시 반쯤 서울 장안 4동의 한 다세대 주택 지하 54살 이모씨 집에서 불이 나 방 13평과 가구 등을 태워 2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만취 상태에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