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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기
입력 : 2005.02.11 19:54|수정 : 2005.02.11 19:54
지난 19세기 말 기온 측정이 기록되기 시작한 이래 올해가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NASA, 즉 미국 항공우주국이 전망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은 온실 가스와 수증기 증가로 지구 대기로 진입하는 태양에너지 흡수가 늘어나고 엘니뇨 현상이 더해져 올여름에 100년만의 더위가 강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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