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내 인문계 고등학교 신입생 가운데 2천 439명이 다른 학군으로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남학생 4만 9천 72명, 여학생 4만 2천 340명 등 9만 천 412명이 197개 인문계 고등학교에 배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2.7%인 2천 439명이 지역별로 수용능력 불균형으로 인해 거주지와 다른 학군으로 배정됐습니다.
그러나 종교계 학교는 배정 대상지역 범위 내에서 가능한 학생들의 종교를 참작해 배정했다고 교육청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