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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상속 놓고 동생 살해한 40대 구속

조지현

입력 : 2005.02.11 09:05


돌아가신 아버지가 유산을 동생에게만 물려준 데 앙심을 품고, 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46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93년 돌아가신 아버지가 시가 15억원짜리 서울 대치동 빌라를 동생 45살 이모씨에게 물려준 데 불만을 갖고, 어젯밤 10시, 대치동 동생 집에서 흉기로 동생 이씨를 찔러 다치게 한 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