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15총선 당시 상대 후보를 도청한 혐의로 자신의 사실상 선대본부장과 자금 담당이 검찰에 구속된 민주당 이정일 의원이 귀국일정을 앞당겨 이르면 10일
밤 귀국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출장 중인 이 의원은 당초 11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당이 11일 오전 중앙위원회의에서 도청파문관련 대책을 논의하기로 해 귀국 일정을 당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이 귀국하는 대로 소환해 상대후보를 도청한 사실을 알았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