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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여객선 회항, 울릉도 귀경객 발 묶여

홍순준

입력 : 2005.02.10 13:41


포항-울릉도간 정기여객선 선플라워호가 동해상의 높은 파도로 회항해 귀경객 500여명이 울릉도에 발이 묶여있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승객 328명을 태우고 포항을 출발해 울릉도로 향하던 선플라워호가 3-4m의 높은 파도로 포항으로 회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플라워호에 탑승할 예정이던 귀경객 500여명이 울릉도에 머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