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육경기를 즐겼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근로자와 청소년.학생들은 어제 광장과 운동장에서 민속놀이와 체육.오락경기를 펼쳤다"면서 각지의 명절 행사를 소개했습니다.
방송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는 건강 태권도와 율동체조, 줄다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전통악기 장단에 맞춰 상모 돌리기와 봉산탈춤, 부채춤도 선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도 소재지 광장과 극장, 공장과 협동농장에서 기마전과 닭싸움, 윷놀이 등이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