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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이란은 테러 지원국

곽상은

입력 : 2005.02.08 22:54


블레어 영국 총리는 이란이 테러를 후원하고 있다는 미국 견해에 공감을 표시하며 이란이 중동 평화 노력을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의회에서 이란이 테러를 부추기는 핵심 국가라는 부시 미국 대통령의 평가에 동의하느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이란은 분명히 테러를 후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또 이란과 시리아는 이라크 내 미군을 약화시키고 무장세력을 이라크로 잠입하게 하는 것이 자국의 이익에 맞는 것으로 오판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