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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로리 전복 운전사 숨져
김문환
입력 : 2005.02.08 18:17
오늘(8일) 오후 4시쯤 전라북도 전주시 색장동 삼거리에서 압축 수소가스를 싣고 가던 20톤 탱크 로리가 뒤짚혀 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 35살 이모씨가 미처 차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불에 타 숨졌습니다.
또, 탱크로리 화재로 차량통행이 30분간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커브길에서 운전 미숙으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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