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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빈집 털던 10대 2명 영장

김문환

입력 : 2005.02.08 18:21


서울 서부경찰서는 주인이 고향으로 설을 쇠러 간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중학생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중학생들은 어제(7일) 오후 2시쯤 설을 쇠느라 비운 서울시 응암동의 모 다세대 주택의 부엌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15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