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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만들다 여아 질식사
김문환
입력 : 2005.02.08 16:44
오늘(8일) 아침 7시쯤 광주시 계림동 38살 전모씨 집 안방에서 전씨의 딸 12살 전 모양이 가스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아버지 전모씨는 어제밤 설 음식으로 식혜를 만들기 위해 주방 가스레인지를 켜놓고 일가족 4명이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딸만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식혜를 삭히기 위해 밤새 가스레인지를 켜놓아 산소부족으로 전양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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