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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귀성 정체, 오후 늦게 풀릴 듯

김문환

입력 : 2005.02.08 16:21


설을 앞두고 막바지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막힘없는 귀성길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으로 신갈분기점에서 안성 구간 39㎞, 서울방향은 신탄진에서 옥산휴게소 26㎞ 구간에서 차랑이 밀립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동수원에서 양지터널 22㎞ 구간에서 차량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는 남이방향 마장에서 모가까지 11㎞, 제 2중부고속도로는 산곡에서 하번천터널 8Km의 차량 흐름이 답답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향 남당진에서 서산 6㎞, 팔곡에서 화성휴게소 15㎞ 구간이 막힙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2시 서울을 떠난 승용차의 귀성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20분 광주 5시간, 대전 3시간 10분, 강릉 3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