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별 정체...그러나 예년보단 원활> 설 연휴 첫날, 전국의 고속 도로에서는오전부터 구간 별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이 설 바로 전날이란 점을 감안하면, 정체 정도와 차량 지체는 예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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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전국의 고속 도로에서는오전부터 구간 별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이 설 바로 전날이란 점을 감안하면, 정체 정도와 차량 지체는 예년에 비해 그리 심하지 않다고 현장 기자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설 연휴가 주중 한 가운데 끼어있어, 사실상 최장 9일에 걸쳐있기 때문에 귀성.귀경길 체증은 과거에 비해 그리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날씨도 쾌청하고, 큰 사건 사고도 없는 평온하고 푸근한 설 명절이 되고 있습니다. ^^ 고속도로 모습을 중계차로 연결하고, 헬기에서 돌아본 귀성과 고향 마을 풍경, 금강산 차례상, 국경 없는 설 맞이 등 다양한 설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남북한 축구 내일 각각 운명의 일전>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을 향한 마지막 장정이 내일 시작됩니다.
남북한은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첫 경기를각각 서울과 일본에서
치릅니다. 먼저 북한이 저녁 7시 30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일본과,
30분 뒤 우리 대표팀은 숙적 쿠웨이트와 상암 경기장에서 맞붙습니다.
일본은 특별 경비 대책까지 마련한 가운데, 해외파를 일단 제외하겠다는
지코 감독의 선언으로 내분까지 일고 있어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우리의 본 프레레호도 최정예 멤버를 앞세워, 무승부 전략으로 나올
쿠웨이트를 반드시 홈에서 격파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청소년 대표팀은 골든 보이 박주영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 B팀과 평가전을
갖습니다. 미국 LA에서 14살 난 한국인 중학생이 18살 난 같은 한국인 선배에게 맞아 병원으로 옮져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갈취해 간 20달러를 돌려달라는 시비 끝에 일어난 비극이었습니다. 최근 LA 등 미국 곳곳에서는 이른바 FOB(Fresh off the boat : 배에서 갓 내린, 신출내기, 신참)라 불리는 조기 유학생들이 한국판 학원 폭력을 미국에까지 옮겨와 골치라고 하는 데, 이번 사건도 그 연장 선상에서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임시국회 쟁점은?> 설 연휴가 끝나면 임시 국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이번 임시 국회의 쟁점을 점검해보는 순서, 오늘은 정국의 뇌관인 국가 보안법 문제를 짚어드리겠습니다. 에누리와 덤이 있고, 정감어린 대화가 넘치는 우리의 재래 시장이 고사 위기에 처했습니다. 저희 SBS는 오늘부터 위기의 재래 시장에 대한 집중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재래 시장의 현 주솝니다.
오늘 8 뉴스는 이 밖에
▶ 차 2중 보험 2배 배상? / 대학 논술.구술, 현실 따로 이상 따로 ▶ 네티즌 75%, '그 때 그 사람들'에 대한 법원 판결에 반대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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