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8시간
동영상
<앵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7일) 오후 들면서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희진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황 지금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후 들어 귀성행렬이 이어지면서 주요 고속도로에서도 정체 구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정체가 심해지면서 경부선 부산방향 오산 나들목과 서해안선 목포방향 매송과 비봉 나들목의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판교에서 안성까지 51km 구간과 서해안선 목포방향으로 안산에서 서평택까지 40km 구간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강릉방향으로 동수원에서 용인휴게소까지 15km 구간이, 중부선은 남이방향으로 중부1터널에서 이천휴게소까지 21km 구간이 막히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입니다.
화면 왼쪽 남이방향 가는 차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선 발안나들목입니다.
화면 오른쪽 목포방향으로 내려가는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요금소에 도착한 차량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8시간, 서울에서 대전은 5시간, 서울에서 광주는 6시간 4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을 빠져 나간 차량은 21만여 대로 오늘 중으로 8만대의 차량이 더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