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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공군전력 증강 사업 적극 지원

진송민

입력 : 2005.02.07 16:06


열린우리당 임채정당의장은 7일 경기도 오산의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협력적 자주 국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군의 자위 능력이 강화 되야한다"면서 "특히 공군력 증강이 절실한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임 의장은 이와 관련해 공중조기경보기 구입사업 등 공군전력 증강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SAM-X사업,즉 대공방공망 확충사업도 조기에 착수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장은 이어 평택항 노동조합을 찾아 "국민들은 일부 강성 노조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면서 "경제를 살리는 일은 노조가 나서주지 않으면 어려운 만큼 평택항 노조가 생산적인 노조관계의 모범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