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만평에 이르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8개 재건축 단지를 초호화 대단지 1개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주민들은 재개발 예정지인 압구정동 일대의 기존 8개 단지를 통합해 공공도로를 없애고 미니 골프장과 인공호수 등이 포함된 대단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골프장 대신 공원을 조성하는 등 공공성을 높여야 계획안이 통과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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