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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사과와 귤 등 과일 가격은 오른 반면에 돼지고기 등 축산물과 조기, 명태 등 수산물 가격은a 떨어지거나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과 가격은 10개당 2만67원으로 정부가 설 물가 안정대책을 실시하기 하루 전인 열흘 전보다 1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귤은 15%, 배도 5% 비싸졌습니다.
이에 비해 명태 가격은 설 물가대책 시행 전보다 8% 떨어졌고 돼지고기와 조기값도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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