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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북한 카지노 원정도박 조선족 전 관리 체포

김호선

입력 : 2005.02.07 09:14


북한 카지노에서 원정도박을 벌여 350만위안의 공금을 탕진한 후 잠적했던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전 교통운수관리처장 차이하오원이 6일 체포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차이 전 처장이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공금을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차이 전 처장에게 중대범죄 혐의자에게 적용되는 A급 수배령을 내리는 한편 신고자에게 약 650만원을 주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