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 하락으로 경매시장에서 반사이익을 누렸던 토지의 인기가 지난달에는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서울지역 법원 경매시장에 나온 토지의 낙찰가율은 70.3%로 전달에 비해 24.1%포인트나 하락하면서 최근 1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경매정보제공업체 디지털태인의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이에반해 아파트나 주택, 업무시설등을 포한한 평균 낙찰가율은 지난달 70.8%로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또 수도권과 전국의 토지 낙찰가율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