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졸업여행에서 추락...고교생 중태

김수형

입력 : 2005.02.07 00:01


6일 오전 7시 반쯤 부산 중동의 한 콘도미니엄 6층 바닥에 8층에 투숙했던 17살 이모군이 떨어져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이군이 발코니에 나갔다가 실수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군이 고교 친구 6명과 함께 졸업여행으로 부산에 와 사고 전날밤 소주 6병과 맥주 3리터를 나눠 마시고 잠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