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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사 절도범 검거...내부자 소행

심영구

입력 : 2005.02.06 15:50


민주노동당 사무실에서 직원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민노당 간사 26살 배모씨에 대해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씨는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3시쯤 서울 여의도동 민주노동당사에서 직원 47살 이모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여관비와 술값 등으로 30여 차례에 걸쳐 3백여만원을 몰래 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