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6일 설을 앞두고 이라크 자이툰 부대와 아프가니스탄 동의,다산부대 등 해외파병장병들에게 서신을 보내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자이툰 부대에 보낸 서신에서 "두 달 전 여러분을 만났을 때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며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에 크게 기여하고 우리군의 위상을 한층 드높여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동의,다산부대 장병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파병된 뒤 4년간 구호와 재건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고 있다"며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와 안정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