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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따라 성금 행렬

김희남

입력 : 2005.02.05 17:30


한류바람이 남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민 돕기에 큰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아시아 피해민 성금을 모금중인 월드비전은, 한류 스타 배용준이 지난달 4일 성금 3억원을 기탁한이후 일본 팬들의 성금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비전 일본지부는 지금까지 욘사마의 팬임을 밝히며 성금을 낸 사람이 2천4백88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월드비전 일본지부에 지진해일 성금을 낸 4천3백6명의 절반을 넘는 숫자로, 성금 액수도 전체의 10%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