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직후 북핵 관련 6자회담 당사국 간 활발한 접촉이 예정돼, 차기 회담의 개최가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의 봉황위성TV가 보도했습니다.
봉황TV는 관련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북한 박봉주 내각 총리가 이달 하순쯤 중국을 방문해 경제개혁 문제와 6자 회담에 관해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에 앞서 중국 고위관리가 춘절 직후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한국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오는 14일 워싱턴에서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북핵문제를 협의할 계획입니다 방송은 또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미.일간 안보위원회에서도 북핵 문제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등 이런 분위기를 종합할 때 차기 6자회담이 가까운 시일안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