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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콘택트렌즈 끼고 사기도박

조지현

입력 : 2005.02.05 15:12


특수 콘택트 렌즈를 끼고 사기 도박을 한 혐의로 47살 이모씨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12월 17일 강원도 인제의 한 모텔에서 카드 뒷면에 형광물질로 표시를 한 뒤, 특수 콘택트 렌즈를 끼고 도박을 해, 97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