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부시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미국의 대북 경제제재 정책을 다시 비판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5일
´미국의 반 공화국 경제제재 정책의 반동성과 악랄성´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자신들에 대한 미국의 비열한 제재와 봉쇄책동은 그 악랄성과 집요성에 있어서 극도에 달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미국은 북한에 대한 국제적 포위 전략을 세우고 경제제재와 봉쇄정책을 국제화하고 있다면서 이는 자신들을 경제적으로 더 어렵게 만들고 나아가 무력으로 제압하려는 목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