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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은 국정원 과거사 위원회가 선정한 사건 7건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신원해 주려는 것이지 때 지난 보복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장은 4일 당 집행위원회에서 "과거사 규명은 국가가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정의"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가 정수장학회 이사장직 사퇴의사를 밝힌 만큼 이 문제에 맞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이제 와서 다시 조사하는 것 자체가 또 다른 과거사를 만드는 것"이라며 조사위원회의 활동자체에 부정적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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