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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는 미리 챙겨야 할 일들이 많은데요, 은행 업무도 그중 하나입니다.
시중 은행들의 설 금융 서비스들을 정미선 아나운서가 알려드립니다.
<아나운서>
설 연휴에 집을 오래 비워둬야 한다면 귀중품을 안전한 곳에 따로 보관해 두는게 좋습니다.
시중 은행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중품을 보관해 주는 대여 금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금고를 빌릴 때 내야 하는 보증금이나 임대 수수료도 면제해줍니다.
대여 금고는 은행에 직접 가서 신청하면 되는데 은행마다 이용 기간이나 보관 물품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미리 은행에 확인해봐야 합니다.
설 때 쓸 세뱃돈과 봉투도 새 것으로 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시중 은행들은 헌 돈을 갖고 가면 신권으로 교환도 해주고, 세뱃돈 봉투도 무료로 나눠줍니다.
[박미화/우리은행
영업부 : 과도한 현금 수요를 줄이자는 차원에서 장당 50원~100원을 받는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를 면제해 드리고 있습니다.]
바빠서 은행 일을 보지 못했을 경우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로 마련된 이동은행을 이용하면 됩니다.
현금 입출금이나 송금,
환전 같은 왠만한 은행 업무는 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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