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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시리아, 친선 협력 다짐

윤영현

입력 : 2005.02.03 09:15


북한과 시리아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3회 생일을 맞아 양국간 친선ㆍ협력 강화를 강조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백남순 외무상은 북한 주재 시리아 대사관이 어제(2일) 저녁 대사관에서 마련한 김 위원장 생일 기념 연회에 참석해 "북한과 시리아 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하마드 아디브 알 하니 북한 주재 시리아 임시대리 대사도 북한의 ´강성대국´건설과 통일투쟁을 지지한다면서 앞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