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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성폭행한 고등학생 5명 영장

정형택

입력 : 2005.02.03 08:10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17살 김 모군 등 고등학생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중학교 동창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24일 새벽 평소 알고 지내던 15살 박 모양 등 여중생 2명에게 술을 먹인 뒤 서울 화곡동의 한 모텔로 데려가 돌아가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