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방문과 다포스 포럼 참석에 이어, 자이툰 부대를 방문했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늘(3일) 오전 귀국합니다.
정 장관은 지난달 27일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쉴리 내무장관 등과 면담하고 심포지엄에서 '베를린 연설'을 통해 한반도 냉전종식을 위한 '3대 평화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또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폐막총회 연설을 통해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에 북한의 참가를 바라는 기대를 표시했습니다.
정 장관은 설을 앞두고 이라크 아르빌의 자이툰 부대를 방문해 파병 장병들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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