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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
입력 : 2005.02.02 19:55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삼성 이건희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 위해 설 연휴 이후 이 회장을 다시 찾아가 회장식 수락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거듭된 고사 의사에도 불구하고 전경련이 이 회장을 다시 면담하기로 함에 따라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오는 23일 총회까지 양측 간 줄다리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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