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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국해서 조업하던 어선 실종

홍순준

입력 : 2005.02.02 17:20


동중국해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선적 80톤급 근해통발어선 3003신화호가 실종됐습니다.

이 배에는 10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며 동중국해에서 조업한 뒤 오는 5일 귀항할 예정이었습니다.

여수해경은 "이 선박은 48시간 이상 소식이 끊겨 사고나 조난 우려가 높다"며 전국에 수배하는 한편 제주해경에 수색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