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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기업도시 건설 등 8개사업 중점 추진

최희준

입력 : 2005.02.02 16:06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기업도시 건설을 비롯한 8개 사업을 올해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전경련은 2일 회장단회의와 이사회를 열어 올해의 중점사업으로 기업도시 건설, 10대 부품소재 선정과 육성 경영권 안정화 대책 수립, 증권 집단소송 부작용 방지 대책 마련 등을 확정했습니다.

전경련은 기업도시 건설과 관련해, 회원사들의 기업도시 투자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일반 신규 투자시 기업도시 형태로 확대해 투자하도록 설득할 계획입니다.

전경련은 또 설 연휴 이후 삼성 이건희 회장을 찾아가 차기 회장직 수락을 재설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