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여야 의원 91명, 천성산 환경평가 촉구

정명원

입력 : 2005.02.02 16:35


열린우리당 김원웅, 한나라당 고진화,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 등 여야 의원 91명은 2일 천성산 관통 터널공사 중단과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들 의원은 결의안에서 "정부는 지율스님의 단식 해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경부고속철도 사업과 관련해 지하수맥에 대한 영향과 지질 안정성 여부가 포함된 천성산의 환경영향평가를 즉각 재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