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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입력 : 2005.02.02 08:12
검찰은 이 전 의장이 출석하면 한화측에서 받은 채권의 규모와 사용처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검찰은 이 전 의장의 비서관 장모씨를 어제 비공개 소환조사했습니다. 장씨는 한화 임원이던 이모씨로부터 채권 3천만원 어치를 받은 사실은 시인하면서도 이 채권은 이 전 의장과 무관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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