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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화재, 3명 경상

남주현

입력 : 2005.02.02 09:13


오늘(2일) 새벽 4시쯤 서울 노량진 1동의 고시원에서 불이나 한 평 남짓한 방을 태우고 16분만에 꺼졌습니다.

고시원 안에 있던 80여 명 가운데 3명이 대피하던 중 3층에서 뛰어내려 약간 다쳤으나, 다른 사람들은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전기 난로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