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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서 북한에 '중대 제안'을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 국가안보회의 마이클 그린 아시아담당 국장이 부시 대통령의 친서를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달하기 위해 2일 서울에 옵니다.
이 친서에는 미국이 북한에 제안할 '중대 제안'의 내용이 포함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린 국장은 방한에 앞서서 일본과 중국 수뇌부에도 부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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