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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초등학교 학력시험 '환영'

김승필

입력 : 2005.02.01 16:50


한나라당은 초등학교의 학력평가 시험을 허용한 서울시 교육청의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학력평가시험의 폐지로 학교교육이 부실해져 지역·학교간 학력격차가 심화되었다며 초등학생의 학력을 증진하는 데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주호 한나라당 제5정책조정위원장은 "정확한 학력 진단없이는 학력증진을 이뤄 낼 수 없다며 모든 학생들에 대한 전국 단위의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할 것"을 교육부에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