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와 전국교수노조 등으로 구성된 교수연대는 1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진표 교육부총리의 임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경제마인드와 관료적 실적주의에만 길들여져 있는 김 부총리는 교육개혁을 총괄할 수장으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수연대는 "김 부총리 임명이 타당하다는 확신이 있다면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있는 대표는 교수단체 대표들과 공개토론에 나서 국민적 평가를 받을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