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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한화,대생 인수계약 취소해야"

김정윤

입력 : 2005.02.01 13:46


참여연대는 오늘 검찰의 대한생명 인수 로비 사건 수사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이었던 전윤철 전 위원장과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에 대해 검찰이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검찰 수사 결과를 보면 당시 정치인은 물론이고 공자위 위원들이었던 두 사람이 한화를 편든 정황이 있다"면서 "이것이 로비의 결과는 아닌지 철저히 수사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또 컨소시엄에 참여한 맥쿼리 생명이 명의만 빌려 준 것으로 드러나 계약 취소 사유가 되는 만큼 예금보험공사는 한화의 대한생명 인수 계약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