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편의점 곳곳에서 10만원권 위조수표 14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저녁시간대에 인천 남동구 편의점 12곳과 중구, 부평구 편의점 각각 한 곳 등 모두 14곳에서 10만원권 위조수표 14장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조수표는 모두 일련번호가 같았으며, 컬러 복사기를 이용해 위조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직원들의 진술과 편의점 CCTV화면을 근거로 50대 남자로 보이는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